잊어선 안되는 "소리"에 대하여

碇シンジ : 현세의 롱기누스
롱기누스 : 요한삼서에 따르면 그는 예수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옆구리를 찔렀고 그 즉시 눈이 멀고 말았다. 십자가형은 죄수가 생각보다 오래 살아남아서 길면 3일을 넘게 살아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죄수는 극심한 고통을 겪다가 죽게 된다. 그러므로 덜 죽은 죄수를 창으로 찌르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죽이는 것은 사실 고통을 덜어주는 최후의 자비를 베푸는 것이다. 단, 창으로 찌르는 것은 숨통을 끊기 위해서가 아니고 생사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 눈이 먼 롱기누스가 예수의피를 눈에 바르자 다시 빛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흔히 롱기누스의창에는 치유의 특은이 있다고 전해진다. ->결국 롱기누스의 창은 신을 해칠 수 있는 절대지존의 무기임과 동시에, 자신을 치유하는 ‘구원’의 능력을 가짐을 은유한다.    
첫번째 이유
-> 실존주의 출현 배경이 되는 과학발전, 전쟁

-> 딱히 과학얘긴 아니지만 그것에서 발현된 인간 존재 가치에 대한 문제 제기.

-> 그것이 다소 매-✦ 력-✦ 적-✦


CRAZY ARCADE : 물풍선을 이용하여 상대를 물방울에 가두어 터뜨리면 이기는 방식의 게임
2000년대 중반에 인기가 없던 수많은 맵들이 무더기로 삭제되고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서든어택 등의 인기가 서서히 떠오르면서 잠시 침체기를 겪었지만, 몬스터 모드를 넣으면서 부활에 성공, 2011년까지도 온라인 게임 순위를 매기면 30위 안에 꾸준히 든다. 여름 방학 때는 가끔 최고 동접이 7~9만에 이르기도 한다고.
  
두번째 이유

-> [2007년] 당시 전순범 42세에게 혼나도 전혜령 13세, 전아현 7세가 컴퓨터를 놓치 못한 원인.

-> [2014년] 덕에 전아현 14세는 분홍색 안경을 끼게 된다.

-> [2023년] 이후 전아현 23세 라식 수술을 하고도 컴퓨터를 놓 못한다.


전아현은 김현지권혜수, 그리고 새로운 질서와 함께합니다.